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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 담아 전시한 작품 “PRESENT”의 사진
“PRESENT”

ARTIST

Hiroki Mori

유머러스한 터치로, 대담하고 섬세하게.

오일파스텔로 두텁게 그린 붉은 후지산, 볼펜과 수채 마커로 가볍게 그린 유럽의 거리. 익숙한 풍경과 마음이 끌린 장면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즐겁게 담았습니다. 늘 보던 풍경이 조금 다르게 보이게 하는, 장난기 어린 그림입니다.

작품에 담은 마음

일본 사람은 저마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후지산을 품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자유로운 생각으로 그린 붉은 후지산은 “이것이 나의 후지산입니다”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일본에서 붉은 후지산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축하 선물로도 좋습니다. 거리 풍경은 오래된 유럽 흑백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건물 너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화풍과 소재

작가가 “어른을 위한 크레파스”라고 부르는 오일파스텔로 어린 시절 낙서 같은 자유로움과 유화 물감처럼 두터워 보이는 느낌을 표현합니다. 붉은 후지산에는 밑색을 남겨 윤곽이 드러나게 하고, 그 위에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는 구름을 그렸습니다. 펜으로 세밀하게 그린 거리에는 연한 색과 선물 상자를 안은 신사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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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ki Mori의 프로필 사진

PROFILE

Hiroki Mori

일본 교토시에 거주하는 화가입니다. 교토시 미술전, 자유미술전, 니카전 등의 전시회에서 입선했으며, 프랑스 르 살롱 교류회 솔레이유전 동상과 브로드웨이 신인상 장려상 등을 받았습니다. 2009년부터 교토, 오사카, 나고야의 화랑과 백화점 등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좋아하는 말은 “희망이 있는 삶은 나이가 들어도 청춘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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